내셔널 스펠링비'대회는 국제영어대학원 대학교가 주최하고 윤선생영어교실이 후원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 철자 말하기 대회로 최종 우승자는 상금 200만원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SNSB에 진출하며 모든 경비는 윤선생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자체적으로 치러지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시행되었는데요,
쓰기 시험에 합격을 하면, 말하기 시험에 진출합니다.
이 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한 학생들의 영어 공부 비법을 물어보면, 책을 매일 30분씩 소리 내어 읽기, 영어 뉴스 용어나 표현법을 읽히기, 영어 사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며 메모하기, 단어를 어구 대로 나눠 분석하고 이미지화하기, 단어 소리를 반복해 되새기며 단어에 대한 느낌을 기억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만의 단어 익히기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영어 단어 실력을 기르고,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대회라고 생각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