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영어 실력도 키우고, 대입 전형 때도 활용 가능한 제8회 한국모의국제회의(KIMC) 개최
중앙일보는 오는 8월 8일(금) ~ 8월 10일(일)까지 제8회 한국모의국제회의(KIMC)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는 직접 유엔 대사가 돼 3일간 영어로 모의 미국 의회와 UN 및 국제기구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전 세계의 이슈에 관해 토론을 하고, 법안을 작성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리더로 활약하는데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7월 18일까지 참가비는 250,000원이며, 대상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중3~고3 학생들이다.
*교내 동아리 활동과 연계
모의국제회의 활동은 미국.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 비교과 활동(Extra Activity)인 만큼,
*교내 동아리 활동과 연계
모의국제회의 활동은 미국.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최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 비교과 활동(Extra Activity)인 만큼,
한국모의국제회의(KIMC)의 고교연합 동아리도 교내 CA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IMC 고교연합 동아리 소속 회원은 교내 CA 시간에 체계적인 모의 국제회의 진행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다.
2014년 현재 KIMC 고교연합은 전국 32개 학교에서 4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제 분야 지식 확장과 고급 영어 구사 환경
대회 3일간 KIMC가 제시하는 다양한 국제 분야의 의제는 정치.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체계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자신이 실제로 미국의 특정 주나 나라를 대표하는 의원이 돼 심각한 사회 이슈를 다루다 보면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력 및 논리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국제회의 석상에서 사용되는 고급 실무 영어를 익히게 되는 것도 KIMC에서 얻을 수 있는 특혜 중의 하나이다.
*국제 분야 지식 확장과 고급 영어 구사 환경
대회 3일간 KIMC가 제시하는 다양한 국제 분야의 의제는 정치.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체계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자신이 실제로 미국의 특정 주나 나라를 대표하는 의원이 돼 심각한 사회 이슈를 다루다 보면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력 및 논리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국제회의 석상에서 사용되는 고급 실무 영어를 익히게 되는 것도 KIMC에서 얻을 수 있는 특혜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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