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샘 클래스는 FUN, MOTIVATING, and EVEN THRILLING
뉴저지 10학년 서머 클래스 들으며, 찰스 SAT 클리닉도 수강, 실력 대상승.
지난여름에 미국에서 학교 서머 클래스를 들으며 동시에 찰스샘 SAT 클리닉 수업을 들었던 L ○○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수업은 미국과 한국에서 계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린스턴이 목표인 L 학생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나중에 리딩 거의 Perfect 받았습니다.
10학년이라 아직 시험을 보지는 않았지만, 벌써 찰스샘 기대 학생으로 도약했네요. ~
찰스샘의 수업은 Fun, Motivating, even Trilling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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