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6년 4월 1일 금요일

글로벌 랭킹 16위 토론토대 (Premed/전액장학금) 합격



캐나다 김모 학생의 합격 스토리입니다. 
학생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실명을 밝히지 않음을 양해해 주세요.  
김모 학생은 중학교 때 캐나다로 이주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시절 10학년 부터 11학년 까지 1년간 주 1회 수업을 매주 토요일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학생은 평일에는 여러 다양한 권장 서적을 읽었으며, 토요일에는 찰스샘이 제공하는 SAT 리딩 및 라이팅 연습으로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점검하는 학생이었습니다. 
1년 후 토플 116점 SAT 2160 점을 받았고 Time higher Education 이 선정한 클로벌 랭킹 16위의 토론토대 pre-med에 지원해 전액 장학금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이 학생은 퍼블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 AP 를 따로 준비할 수 없었지만 
찰스샘의 제안으로 AP 3과목을 주로 방학을 이용해 독학하기 시작했으며, 
12학년 이전에 3과목 모두 좋은 점수를 확보해 놓았습니다. 또한 성격이 조용한 이 학생은 과외활동으로 리더십을 쌓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시작하였고, 자신이 스스로 클럽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대학 지원 시에도 미리 확보한 점수에 따라 여유롭게 지원서 작성을 하였으며, 
1년간 이 학생을 보아온 찰스샘은 에세이 작성 시 이 학생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에세이 스토리를 쉽게 제안해 줄 수 있었습니다. 




이 학생의 지원과 합격에서 시사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지만, 매주 찰스샘 수업에 진행되는 단어 공부, 문장 구조, 리딩, 에세이 등 학생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제공받으므로써,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켜 나갔고 따라서 학교 공부에서도 중위권에서 최상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AP 독학에도 도전할 수 있었으며, 12학년 이전에 확보한 공인점수로 원하던 premed 과정을 전액 장학금까지 받으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체계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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