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프린스턴대학원 합격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최선 다한 학생.

믿음으로 불가능한 것 없어. 


2017학년도 Good News 가 벌써 나오기 시작했네요.  

블로그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결과는 정말 특별한데요,

어제 합격 소식을 받은 J 학생도 그러한 합격들 중에 모범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준비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찰스샘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J 학생이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세상의 별과 같은 리더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생분께서 아래와 같이 감사의 메시지도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는 훌륭한 학생이지요?





합격증도 보내주셨네요.^^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은 이런 소중한 합격증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프린스턴 대학교 캠퍼스 사진입니다. 





찰스 온라인 클리닉

ACT&토플   SAT&토플  에세이 
조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의 균형있는 목표 점수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노하우

글로벌 온라인
찰스 온라인 클리닉
공식 홈페이지 satssat.com


Posted by Charles' Team




프린스턴대학원 합격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최선 다한 학생.

믿음으로 불가능한 것 없어. 


2017학년도 Good News 가 벌써 나오기 시작했네요.  

블로그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결과는 정말 특별한데요,

어제 합격 소식을 받은 J 학생도 그러한 합격들 중에 모범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준비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찰스샘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J 학생이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세상의 별과 같은 리더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학생분께서 아래와 같이 감사의 메시지도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는 훌륭한 학생이지요?





합격증도 보내주셨네요.^^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은 이런 소중한 합격증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프린스턴 대학교 캠퍼스 사진입니다.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미국 대학지원, 완벽 추천서 작성 노하우 7가지.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통 2,3개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지원자를 응원해주고, 지지하는 버팀목과 같은 훌륭한 추천서는 지원자의 합격의 큰 도움이 되지만,
밋밋하거나, 지원자를 과소평가하는 추천서는 오히려 합격의 길에 방해가 되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위험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수험생들이 직접 작성할 수 없는, 타인의 손에 좌지우지되는 추천서의 중요성과 작성 팁에 대해 적어 봅니다.

1. 본인을 잘 알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분께 부탁합니다.
본인을 잘 모르지만, 유명세가 있는 분이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
본인의 장점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열정과 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분께 부탁하세요.
예를 들면, 학교 선생님, 과외 선생님, 본인이 존경하고, 추천서를 잘 써줄 수 있는 분이면 됩니다.

2.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부탁하세요.
서류전형 마감일에 임박하여, 부탁한다면, 시간에 쫓겨 훌륭한 추천서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부탁하세요.

3. 추천서를 작성해 주시는 분과, 가능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추천서는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 견해가 함께 들어가는 서류입니다.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지원자의 주관적 견해를 대학에서는 듣고 싶어 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추천서를 작성해 주시는 분과, 본인의 장점, 그동안 이뤘던 프로젝트, 꿈과 열정 그리고
성격 등 그밖에 본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래야 작성해 주시는 분께서 힌트를 얻고, 본인을 진심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추천서를 작성해 주실 수 있습니다.

4. 추천서가 도착해야 하는 정확한 대학 주소를 Double Check! 하세요.
보통 지원자는, 여러 대학을 한꺼번에 지원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서류 Missing이 발생하거나, 잘못된 주소로 추천서가 보내지는 황당한 실수도 생기곤 합니다.
꼭! Double Check! 잊지 마세요.


5. 추천서를 부탁하는 분께 예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사람의 마음은 이심전심이지요.
추천서를 부탁할 때, 전화보다는 직접 찾아가 예의를 갖추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고,
작성 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더없이 훌륭한 추천서가 작성될 것입니다.

6. 거짓이 들어간 추천서는 불합격입니다. 진실된 추천서를 작성하세요.
대학 지원 서류 중에서, 지원자의 주관적 견해가 첨부되는 유일한 소스가 바로 추천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을 멋지게 꾸미고자 하는 욕심에 거짓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명심하세요, 수천 장의 추천서를 다룬 입학 사정관은, 이 추천서가 가식인지 진실인지 정도는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은은하지만 감동을 줄 수 있고, 화려하진 않지만, 진솔하고, 멋지진 않지만, 향후에 멋진 재목일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는 추천서는
누구에게나 환영받습니다.

7. 글을 잘 쓰시는 분께 부탁하세요.
훌륭한 분과, 글을 잘 쓰는 분은 분명 다릅니다.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무기입니다.
대충 쓴 것 같은 얼기설기한 추천서는 전혀 힘이 없습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일목요연함 속에 지원자의 업적을 담은 객관적 사실, 지원자의 인성과 꿈, 열정이 온전히 들어가는 주관적 사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잘 쓰시는 분께, 부탁을 드려야 그 무기가 힘 있는 무기가 된답니다.



※ 추천서는 본인이 작성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추천서 작성해 주시는 분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서류 마감일에 임박하여, 서둘러 작성하는 예가 적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부탁을 하고, 진행 상황을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서는 대학 지원 서류 중 유일한 주관적 견해가 들어있는, 타인이 지원자를 보는 지원자의 객관적, 주관적 눈이며, 평가입니다.
당연히 중요할 수밖에 없겠죠.
본인이 작성하지 않는다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추천서 작성에 신중을 기하시고,
모든 서류가 완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2016 커먼 어플리케이션 미국 대학 에세이 프롬프트 선택 절차 5 - 찰스 에세이 인강 온라인 클리닉

2015-16 Common Application Essay Prompts

We are pleased to share the 2015-2016 Essay Prompts with you. New language appears in italics:

1.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identity, interest, or talent that is so meaningful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2. The lessons we take from failure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n incident or time when you experienced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3. Reflect on a time when you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 to act? Would you make the same decision again?
 
4. Describe a problem you've solved or a problem you'd like to solve. It can be an intellectual challenge, a research query, an ethical dilemma-anything that is of personal importance, no matter the scale. Explain its significance to you and what steps you took or could be taken to identify a solution.
 
5. Discuss an accomplishment or event, formal or informal, that marked your transition from childhood to adulthood within your culture, community, or family.

올해도 역시 5가지의 커먼 애플리케이션 에세이 프롬프트가 나왔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최고의 에세이 프롬프트 선택 방법입니다. 
5가지 절차인데요, 찰스샘 제자들만 아는 절차입니다. 

1. 올해의 에세이 프롬프트 리스트를 읽어 보지 않는다.
2.
3.
4.
5. 적합한 에세이 프롬프트를 최종 결정한다. 

매우 중요한 2~4 번의 절차는 수강생에게만 제공됨을 양해해 주세요.
이러한 방식으로 찰스샘의 학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최고의 프롬프트를 선택해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찰스샘의 에세이 컨설팅으로 명문대 합격은 EASY!! ~~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찰스샘의 에세이 작성시 가장 흔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실수 4가지

오늘은 에세이 작성의 가장 흔한 실수들을 포스팅해 봅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게 있는지 살펴보고에세이 작성에 이러한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스펠링문법어순 나열의 에러
늘 강조하면서도 지나치지 못하는 부분이며가장 흔한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또한 기초적인 실수로써 이러한 에러가 에세이에 나타날 경우합격의 길에 치명적인 오점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스펠링과 문법은 단기간에 교정할 수 있고공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어순 나열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한국식 어순과 영어의 어순은 분명 다르지만한국어에 익숙한 학생들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채 잘못된 어순을 쓰곤 합니다.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서도 어순의 모순이 보이곤 합니다에세이를 읽고 있으면 전체적으로 왠지 이치에 맞지 않는 어순이 있어요이러한 잘못된 버릇을 바로잡기 위해서는다양한 영어책을 읽고많이 쓰고,어순의 틀을 완전히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적지 않는 시간이 걸리며꾸준히 선생님과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2. 잘못된 단어의 선택으로 인한 오
본인의 지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혹은 고급스러운 에세이 작성의 욕심으로문맥에 적절치 못한 단어 선택으로 에세이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체크도 하지 않는 채 그냥 에세이를 종결짓기도 합니다글을 쓰는데 있어 단어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장의 흐름과 색깔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바로 단어입니다에세이를 작성할 때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넘치지도 않고부족하지도 않는 적절한 단어 선택과 인용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글의 형식과 격식을 갖추지 않는 수필식 에세이
대학 진학 에세이는 격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글의 문맥이 기결의 짜임새 있는 문장이어야 하며그 틀안에 사실성과 감동이 공존해야 합니다그러나 글을 쓰다본인의 감정이나 혹은 사실성에 치우쳐 문장 구도를 망각하거나격식이 사라진 그저 그런 수필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에세이는 분명 문장의 구성이 명확해야 하며내용의 중심에 있어 격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4. 잘못된 에세이 주제내용 작성
에세이의 주제는 글의 핵심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주제 혹은 내용을 이끄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예를 참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변명성 에세이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특정 과목의 성적이 부진했던 이유과외활동의 부진에 대한 변명성 글 등은 읽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고 지치게 합니다 또한 영웅 에세이가 있습니다화려한 학업과이력을 자랑하는 과시용 에세이는 자만하고 편협해 보일 수 있는 쓰지 말아야 할 대표적 에세이 중 하나입니다.

종교정치 관련 에세이가 있습니다본인의 가치관을 피력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일 수도 있지만주제 선정에 있어 매우 민감한 에세이입니다이는 흑백논리에 치우칠 수 있고읽는 사람과 가치관이 다를 경우 마이너스 에세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는 동정을 구하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본인의 방황과 슬픔을 비관적으로 작성한 에세이학교에서 왕따를 겪은 일잘못된 친구와의 교제로 경찰서를 간 경험이나 우울증으로 인해 겪었던 자살 충동 등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해할만한 소재의 글은 절대 작성해서는 안됩니다물론 그러한 일련의 슬픔과 방황을 잘 극복하고 우뚝 서 있는 본인의 모습을 작성한 극복성 에세이는 읽는 사람을 행복하고 기쁘게 만들 수 있지만이 슬픔과 방황의 깊이를 작성할 때 그 적정선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인간은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그 판단력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 에세이 작성은 사실과 감동이 공존해야 하며본인의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하게 보여야 합니다.
찰스샘의 명품 에세이 작성법을 읽고 에세이 작성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8학년 SAT 수업은 단계적 진행


제3국 국제학생들의 장점은 3-4개 외국어로 국제 경쟁력 조기 확보.

다중언어 사용 능력은 대학 입시에도 매우 도움.


최근 여러 해 동안 미국과 한국 외의 제3국 국제학생들이 대입 결과에서 월등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3-4개국어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인데요, 이는 국제 경쟁력 조기 확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명문대 입학 추이를 살펴보면, 경쟁률은 해가 갈수록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GPA, SAT/ACT 등의 성적을 반영하고, 더불어 extracurricular activities 평가로, 외국어 구사능력, 예술, 음악, 스포츠 등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재원들이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아래 일본에서 수업받는 학생도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국어를 구사함으로써 대학 지원에 있어 이미 큰 이점을 안고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대비하며, 학부모님들은 학생이 입시 시즌에 고생하지 않도록,  7-8학년 부터 입시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8학년 SAT 수업은 Pre 레벨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리딩은 토플/Pre-SAT
라이팅은 SAT writing fundamentals
Math 는 SSAT (upper)
에세이는 SAT 에세이보다 쉬운 토플이나 ACT 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전 감각보다 실력 향상에 보다 중점을 두는 시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찰스샘의 미국 대학 입학 지원시,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지원 서류 중요 순서




오늘은 대학 입학 지원시 준비되는 서류 중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주요 고려 항목이 있습니다.
 12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함께 준비하면서 겪은 노하우입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로 한다면좋은 결과를 이룰 것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AP, IB 과목의 평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보고,
그다음으로 SAT / ACT 점수를 봅니다.
부등호로 중요성을 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P, IB 과목의 평점 SAT/ACT 점수 > 에세이 > 전 과목 평점 석차 > 과외활동 / 인턴쉽 > 카운슬러교사 추천서 > 인터뷰 >그외주정부 졸업시험 점수, SAT II 점수,주립대의 경우,주 거주자 여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