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2016 커먼 어플리케이션 미국 대학 에세이 프롬프트 선택 절차 5 - 찰스 에세이 인강 온라인 클리닉

2015-16 Common Application Essay Prompts

We are pleased to share the 2015-2016 Essay Prompts with you. New language appears in italics:

1. Some students have a background, identity, interest, or talent that is so meaningful they believe their application would be incomplete without it. If this sounds like you, then please share your story.
 
2. The lessons we take from failure can be fundamental to later success. Recount an incident or time when you experienced failure. How did it affect you, and what did you learn from the experience?
 
3. Reflect on a time when you challenged a belief or idea.  What prompted you to act? Would you make the same decision again?
 
4. Describe a problem you've solved or a problem you'd like to solve. It can be an intellectual challenge, a research query, an ethical dilemma-anything that is of personal importance, no matter the scale. Explain its significance to you and what steps you took or could be taken to identify a solution.
 
5. Discuss an accomplishment or event, formal or informal, that marked your transition from childhood to adulthood within your culture, community, or family.

올해도 역시 5가지의 커먼 애플리케이션 에세이 프롬프트가 나왔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최고의 에세이 프롬프트 선택 방법입니다. 
5가지 절차인데요, 찰스샘 제자들만 아는 절차입니다. 

1. 올해의 에세이 프롬프트 리스트를 읽어 보지 않는다.
2.
3.
4.
5. 적합한 에세이 프롬프트를 최종 결정한다. 

매우 중요한 2~4 번의 절차는 수강생에게만 제공됨을 양해해 주세요.
이러한 방식으로 찰스샘의 학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최고의 프롬프트를 선택해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찰스샘의 에세이 컨설팅으로 명문대 합격은 EASY!! ~~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찰스샘의 에세이 작성시 가장 흔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실수 4가지

오늘은 에세이 작성의 가장 흔한 실수들을 포스팅해 봅니다.
본인에게 해당되는 게 있는지 살펴보고에세이 작성에 이러한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스펠링문법어순 나열의 에러
늘 강조하면서도 지나치지 못하는 부분이며가장 흔한 대표적인 실수입니다.
또한 기초적인 실수로써 이러한 에러가 에세이에 나타날 경우합격의 길에 치명적인 오점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스펠링과 문법은 단기간에 교정할 수 있고공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어순 나열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한국식 어순과 영어의 어순은 분명 다르지만한국어에 익숙한 학생들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채 잘못된 어순을 쓰곤 합니다.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서도 어순의 모순이 보이곤 합니다에세이를 읽고 있으면 전체적으로 왠지 이치에 맞지 않는 어순이 있어요이러한 잘못된 버릇을 바로잡기 위해서는다양한 영어책을 읽고많이 쓰고,어순의 틀을 완전히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적지 않는 시간이 걸리며꾸준히 선생님과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2. 잘못된 단어의 선택으로 인한 오
본인의 지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혹은 고급스러운 에세이 작성의 욕심으로문맥에 적절치 못한 단어 선택으로 에세이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체크도 하지 않는 채 그냥 에세이를 종결짓기도 합니다글을 쓰는데 있어 단어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장의 흐름과 색깔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바로 단어입니다에세이를 작성할 때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넘치지도 않고부족하지도 않는 적절한 단어 선택과 인용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글의 형식과 격식을 갖추지 않는 수필식 에세이
대학 진학 에세이는 격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글의 문맥이 기결의 짜임새 있는 문장이어야 하며그 틀안에 사실성과 감동이 공존해야 합니다그러나 글을 쓰다본인의 감정이나 혹은 사실성에 치우쳐 문장 구도를 망각하거나격식이 사라진 그저 그런 수필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허다하게 봅니다에세이는 분명 문장의 구성이 명확해야 하며내용의 중심에 있어 격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4. 잘못된 에세이 주제내용 작성
에세이의 주제는 글의 핵심을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주제 혹은 내용을 이끄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예를 참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변명성 에세이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특정 과목의 성적이 부진했던 이유과외활동의 부진에 대한 변명성 글 등은 읽는 이를 답답하게 만들고 지치게 합니다 또한 영웅 에세이가 있습니다화려한 학업과이력을 자랑하는 과시용 에세이는 자만하고 편협해 보일 수 있는 쓰지 말아야 할 대표적 에세이 중 하나입니다.

종교정치 관련 에세이가 있습니다본인의 가치관을 피력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일 수도 있지만주제 선정에 있어 매우 민감한 에세이입니다이는 흑백논리에 치우칠 수 있고읽는 사람과 가치관이 다를 경우 마이너스 에세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는 동정을 구하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본인의 방황과 슬픔을 비관적으로 작성한 에세이학교에서 왕따를 겪은 일잘못된 친구와의 교제로 경찰서를 간 경험이나 우울증으로 인해 겪었던 자살 충동 등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해할만한 소재의 글은 절대 작성해서는 안됩니다물론 그러한 일련의 슬픔과 방황을 잘 극복하고 우뚝 서 있는 본인의 모습을 작성한 극복성 에세이는 읽는 사람을 행복하고 기쁘게 만들 수 있지만이 슬픔과 방황의 깊이를 작성할 때 그 적정선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인간은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그 판단력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 에세이 작성은 사실과 감동이 공존해야 하며본인의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하게 보여야 합니다.
찰스샘의 명품 에세이 작성법을 읽고 에세이 작성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8학년 SAT 수업은 단계적 진행


제3국 국제학생들의 장점은 3-4개 외국어로 국제 경쟁력 조기 확보.

다중언어 사용 능력은 대학 입시에도 매우 도움.


최근 여러 해 동안 미국과 한국 외의 제3국 국제학생들이 대입 결과에서 월등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요소로 3-4개국어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인데요, 이는 국제 경쟁력 조기 확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명문대 입학 추이를 살펴보면, 경쟁률은 해가 갈수록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GPA, SAT/ACT 등의 성적을 반영하고, 더불어 extracurricular activities 평가로, 외국어 구사능력, 예술, 음악, 스포츠 등 전공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재원들이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아래 일본에서 수업받는 학생도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국어를 구사함으로써 대학 지원에 있어 이미 큰 이점을 안고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대비하며, 학부모님들은 학생이 입시 시즌에 고생하지 않도록,  7-8학년 부터 입시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8학년 SAT 수업은 Pre 레벨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리딩은 토플/Pre-SAT
라이팅은 SAT writing fundamentals
Math 는 SSAT (upper)
에세이는 SAT 에세이보다 쉬운 토플이나 ACT 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전 감각보다 실력 향상에 보다 중점을 두는 시기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찰스샘의 미국 대학 입학 지원시,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지원 서류 중요 순서




오늘은 대학 입학 지원시 준비되는 서류 중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보는 주요 고려 항목이 있습니다.
 12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함께 준비하면서 겪은 노하우입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로 한다면좋은 결과를 이룰 것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AP, IB 과목의 평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적으로 보고,
그다음으로 SAT / ACT 점수를 봅니다.
부등호로 중요성을 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P, IB 과목의 평점 SAT/ACT 점수 > 에세이 > 전 과목 평점 석차 > 과외활동 / 인턴쉽 > 카운슬러교사 추천서 > 인터뷰 >그외주정부 졸업시험 점수, SAT II 점수,주립대의 경우,주 거주자 여부 등이 있습니다.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찰스샘의 Supplemental Essay 작성법.

Supplemental Essay는 원서를 내는 대학에 부수적적으로 들어가는 에세이 로써,말 그대로의 Supplemental Essay입니다.
Supplemental Essay 에세이를 원하는 대학은, 보통 지원자가 왜 자신의 대학에 지원하려 하는지 그 생각을 듣고 싶어 하는 경향으로 내는 문제가 대다수이므로 에세이를 작성할 땐 지원 희망 대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본인의 대한 비전을 함께 제시하면서 지원 대학에 전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여기 Supplemental Essay 작성에 관한 몇 가지 팁을 올려 봅니다. 작성하는데 참고 하길 바랍니다.  
 ◆ Supplemental Essay는 지원 대학에 왜 지원해야 하는지 정확한 이유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에세이가 나와야 합니다.
 ◆ Paragragh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유롭게 쓰길 권유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용에 관한 포커스가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 Supplemental Essay는 대학에서 지원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기 원하는 에세이가 주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의 개인적인 일들, 성장기 때 겪었던 사건들 혹은 학교생활에 관한 이벤트나, 성적에 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Did you have light course load during your junior year due to serious illness?
Did you skip visual arts "requirements"because you are visually impaired?


더욱 자세한 사항은 찰스샘의 명문대 합격 에세이 작성법을 참고 하세요.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찰스샘이 전하는 명문대 및 명문보딩 합격 에세이 작성법

에세이 작성의 중요성을 모르는 수험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다른 경쟁자들도 그 대학에 준하는 기본적인 성적과 실력, resume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에세이의 성공과 실패가 곧 대학 입학의 여부를 말해주는 중요 핵심 키가 될 수밖에 없어요.
에세이의 실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연습해야 하며 교정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찰스 샘이 명문대 입학을 위한 에세이 작성 팁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학창시절을 통해 이룩한 본인의 성과를 에세이를 통해 나열하지 마세요.
Extracurricular activity, 인턴십썸머 캠프등 본인의 이력을 죽 나열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을 입학 심사관에게 보이기 위한 시도는 좋지만에세이는 resume가 아닙니다.
본인의 성과 중에 포커스 하나를 두고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그 내용에는 본인이 이룩하기 위해 애썼던 노력의 흔적과도운 사람들의 감동적인 스토리혹은 본인의 가치관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또는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이 도전받았던 이야기극복했던 스토리를 작성한다면 멋진 에세이가 나올 것입니다.

◆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글은 감동과 함께 유머가 있어야 합니다유머는 글의 양념이에요.
재료는 훌륭한데양념이 없으면음식은 밋밋하고 그 맛을 충분히 살려 낼 수 없습니다.
유머도 마찬가지예요유머가 없으면 본인의 글이 밋밋해 지거나재미없는 글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적당해야 합니다음식의 양념처럼 말이죠.
유머가 지나친 나머지글이 가볍거나 실없어 보이면 안 되겠고혹은 유머 부족으로 글이 건조하거나 무겁다면 그것 또한 훌륭한 에세이라도 볼 수 없습니다글을 작성하면서 적당한 유머의 선과 질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 존재감이 느껴지는 글을 써야 합니다즉 본인의 인성과 가치관이 드러나는 에세이를 작성하세요.
글은 무게가 있어야 합니다글의 무게는 곧 존개감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글은 읽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본인을 자랑하는 영웅 에세이는 읽는 사람이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에세이 작성에 앞서글의 가닥을 먼저 잡으세요.
가닥을 잡을 때 본인의 도덕적인격적 성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주제와 이벤트를 선정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스펠링 에러문법어순이 정확이 맞는지 Double Check! 잊지 마세요.
영어 기술적 실수는 에세이 작성에 있어가장 흔한 실수이며대학 입학에 치명적 실수로 남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미숙한 실수입니다.
스펠링 체크와 문법적 오류는 공부하거나 교정을 받으면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지만어순은 다릅니다.
특히 한국어는 영어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학생들의 글을 읽다 보면왠지 이치에 맞지 않는 글을 종종 접합니다.
이것을 교정하기 위해선 원서를 많이 읽고쓰기 연습을 통해 한국어 어순의 틀과 본인의 영작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습관을 고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에세이를 망치는 잘못된 단어 선택의 오류. 주요단어 list



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을 대학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세이 하나를 작성하는 데, 신중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요.
학생들은 에세이의 본인의 역량을 다 하고, 본인의 지적인 면을 과시 혹은 보여주기 위해 흐름에 맞지 않는 단어를 선택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넣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어 선택의 오류는 훌륭한 에세이 작성을 망치는 큰 실수 중 하나가 됩니다.
에세이는 물 흐르는 듯 부드러워야 하며 누가 읽더라도 거부감이 없고,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즉 문맥의 적절한 단어 선택과, 혼돈되는 단어들을 실수 없이 정확하게 작성하여 입학 심사관이 글의 기술적 오류가 아닌, 오로지 에세이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단어들은 학생들이 에세이 작성 시 종종 실수하는 혼동되는 단어들입니다.
매끄러운 에세이 작성을 위해, 혼돈되는 단어들의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Abstruse and Obtuse / Accept, Except, and Expect /  Accidental and Incidental /  Adapt and Adopt / Adverse and Averse / Advice and Advise /  Affect and Effect /  Afterward(s) and Afterword /  Aid and Aide / All Ready and Already / All Together and Altogether / Allude and Elude / Alternate and Alternative / Altar and Alter / Anxious and Eager / Anyone and Any One /  Assure, Ensure, and Insure / Awhile and A While / Ascent and Assent

Bail and Bale / Bare and Bear / Bathos and Pathos / Beach and Beech / Beat and Beet / Bside and Besides / Bloc and Block / Boar, Boor, and Bore / Board and Bored / Bolder and Boulder / Brake and Break / Bread, Bred, and Breed / Breakdown and Break Down / Breath and Breathe / Bridal and Bridle / Bring and Take / Broach and Brooch

Callous and Callus / Calvary and Cavalry / Capital and Capitol / Censor, Censure, and Sensor / Cent, Scent, and Sent / Chafe and Chaff / Chaotic and Inchoate / Choose, Chose, and Chosen / Compile and Compose / Complementary and Complimentary / Comprehensible and Comprehensive / Compulsion and Compunction / Confidant and Confident / Conscience and Conscious

Dazed and Dazzled / Defective and Deficient / Defuse and Diffuse / Demur and Demure / Dependant and Dependent / Desert and Dessert / Device and Devise /  Die and Dye / Disassemble and Dissemble /  Discover and Invent / Disinterested and Unint

Economic and Economical / Elicit and Illicit / Emigrate and Immigrate / Eminent and Imminent / Emit and Omit / Energize and Enervate /Envelop and Envelope / Epigram, Epigraph, and Epitaph / Equivocate, Prevaricate, and Procrastinate / Eventually and Ultimately / Everyday and Every Day / Everyone and Every One / Evoke and Invoke

Fair and Fare / Farrago and Fiasco / Farther and Further / Faze and Phase / Few (Fewer) and Little (Less) / Find and Fined / Flair and Flare / Flammable, Inflammable, and Nonflammable / Flaunt and Flout / Flea and Flee / Flesh Out and Flush Out / Flour and Flower / Forbear and Forebear / Foreword and Forward / Formally and Formerly

Good and Well / Gourmand and Gourmet / Grate and Great / Grateful and Gratified / Grisly and Grizzly / Hall and Haul / Have and Of / Heard and Herd / Heroin and Heroine / Historic and Historical / Home and Hone / Hoping and Hopping / Human and Humane

I and Me / Imaginary and Imaginative / Immunity and Impunity / Imply and Infer / Incidence and Incidents / Incite and Insight / Incredible and Incredulous / Indiscreet and Indiscrete / Infect and Infest / Ingenious and Ingenuous / Intense and Intent / Interment and Internment / Inveigh and Inveigle / Irrelevant and Irreverent / Its and It's

Leave and Let / Lend and Loan / Lessen and Lesson / Lets and Let's / Liable and Libel / Loath and Loathe / Loose and Lose / Luxuriant and Luxurious

Manner and Manor / Mantel and Mantle / Many and Much / Marital and Martial / Material and Materiel / Maybe and May Be / Medal, Meddle, Metal, and Mettle / Media, Medium, and Mediums / Meretricious and Meritorious / Miner and Minor / Momentary and Momentous / Moot and Mute / Moral and Morale/ Nobody, None, and No One / Nutritional and Nutritious

Obsolescent and Obsolete / Official and Officious / Ordinance and Ordnance

Pail and Pale / Palatable and Palpable / Palate, Palette, and Pallet / Passed and Past / Patience and Patients / Pedal and Peddle / Penultimate and Ultimate / Perquisite and Prerequisite / Persecute and Prosecute / Personal and Personnel / Perverse and Perverted / Phenomenon and Phenomena / Piteous, Pitiable, and Pitiful / Pray and Prey / Precedence and Precedents / Precipitate and Precipitous / Premier and Premiere / Prescribe and Proscribe / Principal and Principle / Profit and Prophet / Prophecy and Prophesy / Purposefully and Purposely

Raise, Raze, and Rise / Rapt and Wrapped / Rational and Rationale / Ravage and Ravish / Recourse and Resource / Regretful and Regrettable / Reluctant and Reticent / Respectfully and Respectively / Restive and Restless / Review and Revue / Role and Roll

Seam and Seem / Seasonable and Seasonal / Sensible and Sensitive / Sensual and Sensuous / Set and Sit /Shall and Will / Shear and Sheer / Should and Would / Simple and Simplistic / Skulk and Sulk / Soar and Sore / Sole and Soul / Sometime, Some time, and Sometimes / Stake and Steak / Stanch and Staunch / Stationary and Stationery / Statue and Statute / Steal and Steel / Supersede and Surpass

Tasteful and Tasty / Team and Teem / Temerity and Timidity / Than and Then / Their, There, and They're / Threw, Through, and Thru / To, Too, and Two / Tortuous and Torturous / Track and Tract / Translucent and Transparent / Trustee and Trusty


Urban and Urbane / Vain, Vane, and Vein / Veracious, Vociferous, and Voracious / Vice and Vise / Waive and Wave / Wary and Weary / Weather and Whether / Who, Which, and That / Who and Whom / Whoever and Whomever / Whose and Who's / Young and Youthful / Your and You're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미국 Top 명문대학원 지원생 Perfect 달성




시험 앞둔 마지막 점검 수업에서는 실전 감각이 최고에 이르도록 지도. 


입시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실수 없이 시험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실전 감각 향상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찰스샘의 시험전 마지막 점검 수업에서는 실전 감각이 정확도와 시간관리 차원에서 최고조에 이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요,
아래 미국 Top 명문대학원에 지원한 학생이 시험을 앞두고 리딩 연속 Perfect 을 달성했네요. 

며칠 후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실전 감각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축복받은 합격 메시지가 온 땅에 선포될 것을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찰스샘의 명문대 학격팁 AP vs IB




오늘은 AP IB의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대학 입학 지원시 기본적으로 우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GPA이죠.
학생들이 제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대학 지원시  AP가 얼마나 중요한지몇 개나 들어야 할지 등입니다저의 경험을 통해 AP는 가능한 많이 듣는 것이 좋으며성적은 4,5점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낮은 점수는 불리합니다)
AP IB 성적을 통해 대학은 지원자의 성실 도와 능력을 보는 것이죠.
많은 대학이 GPA을 통해 일괄적으로 학생을 평가하기 보다, AP, IB 과목을 봄으로써 학생의 적성과 열정을 가늠합니다.


AP (Advanced Placement)
AP란 고등학생이 미리 대학 1, 2학년 수준의 과목을 듣는 것으로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고 매년 5월에 시험을 치릅니다학생들이 AP 과목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학 지원시 가산점이 부과되고대학 진학시 과목 크레딧을 면제해주고조기졸업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UPENN 같은 경우엔 입학 사정관이 직접  AP 과목을 강조하며되도록 많은 과목을 듣길 조언했죠점수는 1점부터 5점까지 있으며 점수가 올라갈수록성적이 좋은 것입니다. (5 A, 4 B, 3 C 순입니다.)
일부고등학교에서는 AP 반을 따로 둔다든지, AP 과목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고상담 선생님이 계셔서 쉽게 조언을 구할 수 있지만, AP 반이 없을 경우에는 따로 준비 해야 하며그만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AP와 마찬가지로 대학과목 선 이수제입니다.
AP는 미국 대학 진학시 대학에서 인정해 주는 크레딧이지만, IB는 전 세계 모든 대학에서 크레딧을 인정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에겐 정보 부족으로 IB보다 AP가 익숙하리라 보는데
유럽이나북미에서는 매우 잘 알려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적인 학생 양성 발굴 프로젝트로 1968년에 설립된 역사가 깊은 제도이며
나이 별로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고그중 하나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DP(Diploma Programme)입니다.이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은 6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로 한 가지씩 선택해 과목을 들을 수 있으며, Extended Essay, Theory of Knowledge(TOK) 코스, Creativity, Action, Service(CAC) 참가를 완성해야만 디플로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시험은 5월과 11월에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일명 영재 클래스라고 불리는데시험을 보고 클래스에 들어가기도 매우 힘들뿐더러,
공부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우리나라에도 일부 외국인 학교와국제 학교 등 9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8개 학교에서 DP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에 비해 IB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학교가 적은 것도 경쟁을 부르는 한 요소 이지요.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세계 우수대학 진학을 통해 사회와 세상의 주역을 이끌기 위한 IB Mission이 많은 학교에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