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찰스샘의 Supplemental Essay 작성법.

Supplemental Essay는 원서를 내는 대학에 부수적적으로 들어가는 에세이 로써,말 그대로의 Supplemental Essay입니다.
Supplemental Essay 에세이를 원하는 대학은, 보통 지원자가 왜 자신의 대학에 지원하려 하는지 그 생각을 듣고 싶어 하는 경향으로 내는 문제가 대다수이므로 에세이를 작성할 땐 지원 희망 대학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본인의 대한 비전을 함께 제시하면서 지원 대학에 전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여기 Supplemental Essay 작성에 관한 몇 가지 팁을 올려 봅니다. 작성하는데 참고 하길 바랍니다.  
 ◆ Supplemental Essay는 지원 대학에 왜 지원해야 하는지 정확한 이유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에세이가 나와야 합니다.
 ◆ Paragragh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유롭게 쓰길 권유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용에 관한 포커스가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 Supplemental Essay는 대학에서 지원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기 원하는 에세이가 주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의 개인적인 일들, 성장기 때 겪었던 사건들 혹은 학교생활에 관한 이벤트나, 성적에 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Did you have light course load during your junior year due to serious illness?
Did you skip visual arts "requirements"because you are visually impaired?


더욱 자세한 사항은 찰스샘의 명문대 합격 에세이 작성법을 참고 하세요.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찰스샘이 전하는 명문대 및 명문보딩 합격 에세이 작성법

에세이 작성의 중요성을 모르는 수험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다른 경쟁자들도 그 대학에 준하는 기본적인 성적과 실력, resume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에세이의 성공과 실패가 곧 대학 입학의 여부를 말해주는 중요 핵심 키가 될 수밖에 없어요.
에세이의 실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연습해야 하며 교정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찰스 샘이 명문대 입학을 위한 에세이 작성 팁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학창시절을 통해 이룩한 본인의 성과를 에세이를 통해 나열하지 마세요.
Extracurricular activity, 인턴십썸머 캠프등 본인의 이력을 죽 나열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을 입학 심사관에게 보이기 위한 시도는 좋지만에세이는 resume가 아닙니다.
본인의 성과 중에 포커스 하나를 두고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세요.
그 내용에는 본인이 이룩하기 위해 애썼던 노력의 흔적과도운 사람들의 감동적인 스토리혹은 본인의 가치관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또는 목표 달성을 위해 본인이 도전받았던 이야기극복했던 스토리를 작성한다면 멋진 에세이가 나올 것입니다.

◆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글은 감동과 함께 유머가 있어야 합니다유머는 글의 양념이에요.
재료는 훌륭한데양념이 없으면음식은 밋밋하고 그 맛을 충분히 살려 낼 수 없습니다.
유머도 마찬가지예요유머가 없으면 본인의 글이 밋밋해 지거나재미없는 글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적당해야 합니다음식의 양념처럼 말이죠.
유머가 지나친 나머지글이 가볍거나 실없어 보이면 안 되겠고혹은 유머 부족으로 글이 건조하거나 무겁다면 그것 또한 훌륭한 에세이라도 볼 수 없습니다글을 작성하면서 적당한 유머의 선과 질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 존재감이 느껴지는 글을 써야 합니다즉 본인의 인성과 가치관이 드러나는 에세이를 작성하세요.
글은 무게가 있어야 합니다글의 무게는 곧 존개감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글은 읽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본인을 자랑하는 영웅 에세이는 읽는 사람이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에세이 작성에 앞서글의 가닥을 먼저 잡으세요.
가닥을 잡을 때 본인의 도덕적인격적 성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주제와 이벤트를 선정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스펠링 에러문법어순이 정확이 맞는지 Double Check! 잊지 마세요.
영어 기술적 실수는 에세이 작성에 있어가장 흔한 실수이며대학 입학에 치명적 실수로 남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미숙한 실수입니다.
스펠링 체크와 문법적 오류는 공부하거나 교정을 받으면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지만어순은 다릅니다.
특히 한국어는 영어와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학생들의 글을 읽다 보면왠지 이치에 맞지 않는 글을 종종 접합니다.
이것을 교정하기 위해선 원서를 많이 읽고쓰기 연습을 통해 한국어 어순의 틀과 본인의 영작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습관을 고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에세이를 망치는 잘못된 단어 선택의 오류. 주요단어 list



대학 지원 에세이 작성을 대학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세이 하나를 작성하는 데, 신중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만큼 정성이 들어가요.
학생들은 에세이의 본인의 역량을 다 하고, 본인의 지적인 면을 과시 혹은 보여주기 위해 흐름에 맞지 않는 단어를 선택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넣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어 선택의 오류는 훌륭한 에세이 작성을 망치는 큰 실수 중 하나가 됩니다.
에세이는 물 흐르는 듯 부드러워야 하며 누가 읽더라도 거부감이 없고,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즉 문맥의 적절한 단어 선택과, 혼돈되는 단어들을 실수 없이 정확하게 작성하여 입학 심사관이 글의 기술적 오류가 아닌, 오로지 에세이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단어들은 학생들이 에세이 작성 시 종종 실수하는 혼동되는 단어들입니다.
매끄러운 에세이 작성을 위해, 혼돈되는 단어들의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Abstruse and Obtuse / Accept, Except, and Expect /  Accidental and Incidental /  Adapt and Adopt / Adverse and Averse / Advice and Advise /  Affect and Effect /  Afterward(s) and Afterword /  Aid and Aide / All Ready and Already / All Together and Altogether / Allude and Elude / Alternate and Alternative / Altar and Alter / Anxious and Eager / Anyone and Any One /  Assure, Ensure, and Insure / Awhile and A While / Ascent and Assent

Bail and Bale / Bare and Bear / Bathos and Pathos / Beach and Beech / Beat and Beet / Bside and Besides / Bloc and Block / Boar, Boor, and Bore / Board and Bored / Bolder and Boulder / Brake and Break / Bread, Bred, and Breed / Breakdown and Break Down / Breath and Breathe / Bridal and Bridle / Bring and Take / Broach and Brooch

Callous and Callus / Calvary and Cavalry / Capital and Capitol / Censor, Censure, and Sensor / Cent, Scent, and Sent / Chafe and Chaff / Chaotic and Inchoate / Choose, Chose, and Chosen / Compile and Compose / Complementary and Complimentary / Comprehensible and Comprehensive / Compulsion and Compunction / Confidant and Confident / Conscience and Conscious

Dazed and Dazzled / Defective and Deficient / Defuse and Diffuse / Demur and Demure / Dependant and Dependent / Desert and Dessert / Device and Devise /  Die and Dye / Disassemble and Dissemble /  Discover and Invent / Disinterested and Unint

Economic and Economical / Elicit and Illicit / Emigrate and Immigrate / Eminent and Imminent / Emit and Omit / Energize and Enervate /Envelop and Envelope / Epigram, Epigraph, and Epitaph / Equivocate, Prevaricate, and Procrastinate / Eventually and Ultimately / Everyday and Every Day / Everyone and Every One / Evoke and Invoke

Fair and Fare / Farrago and Fiasco / Farther and Further / Faze and Phase / Few (Fewer) and Little (Less) / Find and Fined / Flair and Flare / Flammable, Inflammable, and Nonflammable / Flaunt and Flout / Flea and Flee / Flesh Out and Flush Out / Flour and Flower / Forbear and Forebear / Foreword and Forward / Formally and Formerly

Good and Well / Gourmand and Gourmet / Grate and Great / Grateful and Gratified / Grisly and Grizzly / Hall and Haul / Have and Of / Heard and Herd / Heroin and Heroine / Historic and Historical / Home and Hone / Hoping and Hopping / Human and Humane

I and Me / Imaginary and Imaginative / Immunity and Impunity / Imply and Infer / Incidence and Incidents / Incite and Insight / Incredible and Incredulous / Indiscreet and Indiscrete / Infect and Infest / Ingenious and Ingenuous / Intense and Intent / Interment and Internment / Inveigh and Inveigle / Irrelevant and Irreverent / Its and It's

Leave and Let / Lend and Loan / Lessen and Lesson / Lets and Let's / Liable and Libel / Loath and Loathe / Loose and Lose / Luxuriant and Luxurious

Manner and Manor / Mantel and Mantle / Many and Much / Marital and Martial / Material and Materiel / Maybe and May Be / Medal, Meddle, Metal, and Mettle / Media, Medium, and Mediums / Meretricious and Meritorious / Miner and Minor / Momentary and Momentous / Moot and Mute / Moral and Morale/ Nobody, None, and No One / Nutritional and Nutritious

Obsolescent and Obsolete / Official and Officious / Ordinance and Ordnance

Pail and Pale / Palatable and Palpable / Palate, Palette, and Pallet / Passed and Past / Patience and Patients / Pedal and Peddle / Penultimate and Ultimate / Perquisite and Prerequisite / Persecute and Prosecute / Personal and Personnel / Perverse and Perverted / Phenomenon and Phenomena / Piteous, Pitiable, and Pitiful / Pray and Prey / Precedence and Precedents / Precipitate and Precipitous / Premier and Premiere / Prescribe and Proscribe / Principal and Principle / Profit and Prophet / Prophecy and Prophesy / Purposefully and Purposely

Raise, Raze, and Rise / Rapt and Wrapped / Rational and Rationale / Ravage and Ravish / Recourse and Resource / Regretful and Regrettable / Reluctant and Reticent / Respectfully and Respectively / Restive and Restless / Review and Revue / Role and Roll

Seam and Seem / Seasonable and Seasonal / Sensible and Sensitive / Sensual and Sensuous / Set and Sit /Shall and Will / Shear and Sheer / Should and Would / Simple and Simplistic / Skulk and Sulk / Soar and Sore / Sole and Soul / Sometime, Some time, and Sometimes / Stake and Steak / Stanch and Staunch / Stationary and Stationery / Statue and Statute / Steal and Steel / Supersede and Surpass

Tasteful and Tasty / Team and Teem / Temerity and Timidity / Than and Then / Their, There, and They're / Threw, Through, and Thru / To, Too, and Two / Tortuous and Torturous / Track and Tract / Translucent and Transparent / Trustee and Trusty


Urban and Urbane / Vain, Vane, and Vein / Veracious, Vociferous, and Voracious / Vice and Vise / Waive and Wave / Wary and Weary / Weather and Whether / Who, Which, and That / Who and Whom / Whoever and Whomever / Whose and Who's / Young and Youthful / Your and You're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미국 Top 명문대학원 지원생 Perfect 달성




시험 앞둔 마지막 점검 수업에서는 실전 감각이 최고에 이르도록 지도. 


입시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실수 없이 시험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실전 감각 향상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찰스샘의 시험전 마지막 점검 수업에서는 실전 감각이 정확도와 시간관리 차원에서 최고조에 이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요,
아래 미국 Top 명문대학원에 지원한 학생이 시험을 앞두고 리딩 연속 Perfect 을 달성했네요. 

며칠 후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실전 감각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축복받은 합격 메시지가 온 땅에 선포될 것을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찰스샘의 명문대 학격팁 AP vs IB




오늘은 AP IB의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대학 입학 지원시 기본적으로 우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GPA이죠.
학생들이 제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대학 지원시  AP가 얼마나 중요한지몇 개나 들어야 할지 등입니다저의 경험을 통해 AP는 가능한 많이 듣는 것이 좋으며성적은 4,5점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낮은 점수는 불리합니다)
AP IB 성적을 통해 대학은 지원자의 성실 도와 능력을 보는 것이죠.
많은 대학이 GPA을 통해 일괄적으로 학생을 평가하기 보다, AP, IB 과목을 봄으로써 학생의 적성과 열정을 가늠합니다.


AP (Advanced Placement)
AP란 고등학생이 미리 대학 1, 2학년 수준의 과목을 듣는 것으로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고 매년 5월에 시험을 치릅니다학생들이 AP 과목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학 지원시 가산점이 부과되고대학 진학시 과목 크레딧을 면제해주고조기졸업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UPENN 같은 경우엔 입학 사정관이 직접  AP 과목을 강조하며되도록 많은 과목을 듣길 조언했죠점수는 1점부터 5점까지 있으며 점수가 올라갈수록성적이 좋은 것입니다. (5 A, 4 B, 3 C 순입니다.)
일부고등학교에서는 AP 반을 따로 둔다든지, AP 과목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고상담 선생님이 계셔서 쉽게 조언을 구할 수 있지만, AP 반이 없을 경우에는 따로 준비 해야 하며그만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AP와 마찬가지로 대학과목 선 이수제입니다.
AP는 미국 대학 진학시 대학에서 인정해 주는 크레딧이지만, IB는 전 세계 모든 대학에서 크레딧을 인정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에겐 정보 부족으로 IB보다 AP가 익숙하리라 보는데
유럽이나북미에서는 매우 잘 알려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적인 학생 양성 발굴 프로젝트로 1968년에 설립된 역사가 깊은 제도이며
나이 별로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고그중 하나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DP(Diploma Programme)입니다.이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은 6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로 한 가지씩 선택해 과목을 들을 수 있으며, Extended Essay, Theory of Knowledge(TOK) 코스, Creativity, Action, Service(CAC) 참가를 완성해야만 디플로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시험은 5월과 11월에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일명 영재 클래스라고 불리는데시험을 보고 클래스에 들어가기도 매우 힘들뿐더러,
공부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우리나라에도 일부 외국인 학교와국제 학교 등 9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8개 학교에서 DP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에 비해 IB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학교가 적은 것도 경쟁을 부르는 한 요소 이지요.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세계 우수대학 진학을 통해 사회와 세상의 주역을 이끌기 위한 IB Mission이 많은 학교에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IVY LEAGUE 미국 명문대 합격 팁 - 학교 성적관리와 플랜을 짜는 시기는 9학년 부터!

학생들 입시지도를 하고 원서 준비를 할 때 보면, 유독 아시아 학생들은 SAT 점수가 강한 반면, 학교 성적은 좀 못 미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학교 성적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주고 싶습니다. 즉, 학교 성적, SAT, 토플 점수, 액티비티 등 그 비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고루 고루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적어도 9학년부터 플랜을 짜야  여유 있고 꼼꼼한 완벽 플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일생의 한 번뿐인 중요한 시기를, 어떤 부모님은 12학년 끝자락에서 연락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데요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수험생을 두신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위해, 노하우를 알려 드릴게요.

9 학년   9 학년에  들어서면  학교 교과과정에 따라 AP와 Honor 수업을 준비하고, 
           이때 본인의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둡니다. 
           가능한 많은 과목을 들으세요. 특히 Upenn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많은 
           과목을 들어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Standardized Test Prep 공부 철저히 준비하세요.
           학교 공부에서 전교 1,2등 하는 학생들도 막상 SAT 시험을 11,12학년 가서 
           시작해 뒤늦게 치르면 점수가 한참 못 미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출제 
           경향과 패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기에 문제 출제 경향에 익숙해져야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학교 성적 꾸준히 관리하는 것 잊지 말고요..
          그리고 적성에 맞는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시작에 조금씩 이력을 쌓아 둡니다.

10학년   SAT / TOEFL / ACT 고득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시기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듯 GPA를 최고로 유지하면서요..

11학년   대학 선정에 윤곽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SAT, TOEFL, ACT에서의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해서 밸런스를 맞춰 줘야 
           합니다. 이때에 에세이를 준비하는데, 에세이 작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에세이의 내용에 따라 합격 여부가 좌우되니, 심사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깔끔하고 명료한 그야말로 명품 에세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12학년  그동안 공부했던 실력을 기반으로 대학을 선정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훌륭한 에세이 작성, 강력한 지지가 있는 추천서, 원서 작성을 합니다.
           Extracurricular Activity 인터뷰 준비 등이 있는데
           특별활동을 위해 음악, 미술, 스포츠 하나씩 들어가는 것은 기본으로 하고,
           경시대회나 썸머 스쿨 참가 등을 넣으면 유리합니다.
           인터뷰 준비는 본인이 이 대학에 얼마나 열정이 있으며, 나아가 사회에 어떤 
           공로를 줄 수 있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 즉 수험생의 가치관과 열정, 
           자세를 보는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이므로 미리 질문에 대비하여 소스를 가지고 
           철저히 준비 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SSAT 99% 명문보딩생 SAT 최고득점도전



과거 명문보딩생들 기숙사나 라이브러리에서 수업 후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연휴나 방학 때도 수업 계속 이어져 고득점 조기 완성


미국 명문보딩생들도 SAT 준비를 위해 온라인 클리닉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보딩생들은 학교 일정이 매우 바빠 주로 기숙사나 라이브러리에서 주말 1회 수업을 받으며, 연휴나 방학 때는 집중수업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도 대다수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보통 9학년부터 SAT 수업을 시작하며, SSAT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이 많아 어휘나 리딩, Math 등 기초 실력이 탄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미국 동부의 명문 보딩생도 9학년인데요, 주말 수업을 기숙사에서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목해야 할 사항은 SSAT 99% 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SAT도 전과같이 열심히 준비한다면 최고 득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