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명문 국제학부 보내신 어머님 둘째도 맡기셔.
성실히 공부하고 있어 명문대 합격 기대.
성실히 공부하고 있어 명문대 합격 기대.
일반적으로 첫째를 명문대 보내신 학부모님들이 동생에 대해서도 그에 못지않은 목표를 세우고 진학 준비를 시작합니다. 첫째의 입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보완된 계획으로 준비를 하시는데요, 그러다 보니 SAT / ACT / TOEFL 도 더 일찍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합격생의 동생이 SAT/TOEFL Joint 프로그램 클리닉 수업을 열심히 받고 있어 또 한 번의 굿뉴스가 나 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찰스샘.
찰스샘.
고려대 국제 학부 합격
아래는 두 자녀 모두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가족의 합격 스토리인데요.
확실히 자녀들 모두 명문대에 합격시키신 어머님들은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Pre-med)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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