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마리아나 제도 국제학생 아직 기회 있어



Math 강했던 학생들 찰스샘과 리딩/영어 부분 막판 대반전으로 명문대 합격. 

아무래도 유학이 늦어진 학생들은 리딩/영어 부분에 약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찰스샘의 리딩 부분 고강도 훈련을 받았던 학생들은 대부분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요, 특별히 Math 가 강했던 학생들은 마지막까지 리딩/영어 부문을 찰스샘과 함께 집중할 수 있어 명문대 합격을 이룬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수업을 받고 있는 미국 북 마리아나 제도 국제학생도 리딩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남은 기간 강도 높은 코스웍과 스페셜 코칭을 통해 찰스샘 클리닉 수업의 Power가 증명되어 보일 것입니다.
올해에는 미국 하와이의 학생이 로체스터대 장학금 합격의 굿뉴스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미국 사이판에서의 굿뉴스를 기대해 봅니다.~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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