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험 앞두고 마지막 점검.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수업 못 받는 곳 없어.
한국의 일반중, 일반고, 특목고 학생들도 준비만 잘 한다면, 미국 유학 못 갈 것이 없습니다.
아래의 학생도 특목고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데요, 12월 시험을 앞두고 찰스샘과 마지막 점검 중입니다.
지원 대학 요구 점수와 보유 점수가 큰 차이가 없어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의 일반고,특목고 학생들에게 힘이 될, 축복받은 합격 메시지가 온땅에 선포될 것을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