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학 1-3년 차 학생들 가장 어려운 공부는 리딩 / 라이팅.
약점 조기에 발견되어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받는 것이 중요.
약점 조기에 발견되어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받는 것이 중요.
버지니아 유학 3년 차 국제학생이 국제 학교 준비를 위한 입시 준비와 SSA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학생들과 같이 Math는 비교적 강한 반면 리딩/라이팅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이죠. 원어민 학생들도 리딩/라이팅에 어려움을 느껴 학교 수업이외에 추가 학습을 하는데 유학생이 당연히 어렵겠죠. 그러나 여러 학부모님들이 유학 가서 공부하면 리딩/라이팅을 당연히 잘 하는 줄 알고, 유학생들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11학년에 가서 리딩 라이팅에 대한 약점이 발견되면 대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받을 경우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여러 학생들의 예를 통해 증거해 보였습니다. 따라서 H 학생도 남을 기간 열심히 준비해 굿뉴스를 전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찰스샘.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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