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뉴저지 국제학생의 SAT 리딩 클리닉



SAT I 리딩 때문에 명문대 못 가면 아쉬운 케이스.
쉽지 않겠지만 12월 마지막 시험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
9-10학년 미국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재강조 사항 포함)





최근 수업을 시작한 뉴저지 국제학생을 보면서, 그동안 찰스샘이 강조하던 사항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언급하고자 합니다. 8학년 이후에 미국 유학을 시작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Math는 강한 반면, 리딩 부문이 약합니다. SAT 리딩이 원어민들에게도 어려운데, 더욱이 유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9-10학년부터 자신의 약점을 미리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합격을 꿈을 달성할 수 있음을 많은 사례를 통해 이미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 국제학생의 경우도 SAT I Math 800, SAT II 800/760, 여러 개의 AP 5점, 아이비리그 섬머 캠프 등 다른 부분에서는 합격의 요건을 갖추었지만 마지막 SAT I 리딩의 반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약 한 달의 남은 시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찰스샘의 과거 티칭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12월 시험에서 급반전을 이루어 목표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많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찰스샘.








M 학생 ACT 시험 앞두고 영어 퍼펙트 달성



ACT 영어 부분에 관련된 모든 Rule 들 완벽히 숙지해야 퍼펙트 가능.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이번 10월 말 시험을 앞둔 M 학생이 수업시간 내 미니 실전에서 ACT 영어 부문 퍼펙트 달성했습니다. 실제 시험이 아니라 실전에서도 이렇게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닌데요, M 학생이 어떻게 퍼펙트를 맞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른 학생들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ACT 영어 부분에 나올 수 있는 모든 Rule 들은 완벽하게 암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전 연습을 통한 패턴 학습으로 오답이 되는 Answer choice 들은 우선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요령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수를 줄이기 위한 점검을 빠른 시간 내에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한두 번의 연습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겠지요. 다른 학생들에게 이러한 실전 퍼펙트 점수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며, 찰스샘과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실전에서 90% 이상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찰스샘.





애리조나 학생의 SAT 클리닉



미국 명문대 합격생의 동생 SAT 수업 시작.
형같이 기도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믿어.



올해 아래 링크와 같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의 동생이 SA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애리조나 시골에 살지만 환경은 중요하지 않으며,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이 아래 합격생의 경험을 통해 이미 증거 되었습니다. 찰스샘은 이와 같은 증거를 그동안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는 동생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든 대입 준비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여기 방문하는 학생들 모두 합격자 발표일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도전하기 바랍니다.
찰스샘. 








오클라호마 JROTC 학생의 ACT 리딩/영어 클리닉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들도 리딩 / 영어 부분은 꾸준히 학습해야 고득점 가능. 
ACT/SAT 리딩 준비 시작 때는 영어권 학생들이  유리하지만 결국 노력의 결과가 점수 결정.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리딩 / 라이팅 부문에 약점을 가진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에 비해 비영어권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이 오히려 고득점에 조기 도달하는 경우도 봅니다. 이는 결국 리딩/라이팅 부문도 따로 준비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SAT/ACT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어권 국가에서 오랜 기간 공부한 학생들도 방심하지 말고 미리 준비함으로써 목표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나가야겠습니다.  
찰스샘.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중동 국제학생의 ACT 클리닉


작년 코넬 의대 합격생의 동생 ACT 수업 시작.
남은 기간 형같이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작년 코넬 의대 합격 소식을 전한 D 학생의 동생이 ACT 클리닉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남은 기간 성실히 준비하면 형같이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찰스샘.








P 학생 주요 스포츠 대회 우승



각종 특기 수상 경력은 보딩이나 대학 지원에 도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재능을 미리 발견해 특기로 개발한다면 큰 장점.




찰스샘과 공부하는 학생 중에 가장 어린 초등학교 6학년이 있습니다. 조지아주 사립고 지원 예정인데, 스포츠에 재능이 많은 학생입니다. 학부모님께서 이러한 장점을 미리 파악하시고 여러 스포츠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수상 경력은 보딩이나 사립고뿐만 아니라 대학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 학생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 칭찬받을 만한 학생입니다. 미국 사립고 지원에도 좋을 결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학생들도 공부에만 너무 치중하지 말고 재능을 미리 살펴보고 특기로 실력을 쌓아 여러 대회에 참여해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Good job  P ! Soon, You will surprise many students in US ! 굿굿!!!










매사추세츠 국제학생의 SSAT 클리닉



전형적인 Math 편중 학생으로 분류.
1월 시험 앞두고 쉽지 않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



1월 마지막 SSAT 시험을 앞두고 매사추세츠 국제학생이 보딩 지원을 위해 SSAT 수업 시작했습니다. 이 학생은 Math는 99%에 달하지만 리딩과 버벌이 중간 수준에 이르고 있어 전형적인 Math 편중 학생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사실 SSAT 준비를 통해 리딩과 버벌 실력이 부족한 것을 일찍 발견한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이 11학년 중반 이후에 발견되었다면 대학 지원을 앞두고 상당한 어려움을 격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Math 편중 학생으로 분류된 이상, SSAT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리딩 공부를 꾸준히 해야 대입에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러 학생들이 Math를 잘 한다고 해서 리딩도 결국 Math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따로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향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리딩 부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노력한 학생들은 충분히 향상된 결과로 명문대에 합격하였음을 이미 많은 사례를 통해 보였습니다. 
찰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