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스토리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조지아 국제학생 명문 사립고 준비




역시 유학생들 SSAT Math 보다 Verbal / 리딩 부분에 어려움 있어.
그러나 열심히 단어 공부하고 리딩 연습한 학생들 반전의 예 많아. 




조지아 국제학생(예정)이 미국 명문 사립고를 목표로 SSA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나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 하더라도 따로 준비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준비했던 학생들이 좋은 결과로 명문 보딩 또는 사립고에 합격한 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남은 일정 집중 학습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Good Job today ! D  Nothing to be nervous ! 

찰스샘.







러시아 국제학생 SAT/ACT 조인트 클리닉





SAT I 리딩 때문에 명문대 못 가면 정말 아쉬운 케이스 (리딩 720 Math 780)
반전으로 가능한 상위 리버럴 아츠 대학 20-30만 불 장학금 프로젝트

러시아 국제학생과의 상담 과정에서 Math에 비해 리딩 부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점수 분포가 리딩/라이팅 부문의 클리닉 수업이 필요한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요, 이 학생은 11학년으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클리닉 수업을 통해 다른 학생들과 같이 반전을 이룬다면 미국 상위 리버럴 아츠 대학 전액 장학금 + 생활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학생들도 장학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부족한 부분의 클리닉 수업을 통해 반전을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찰스샘.






C 학생 SAT 시험 전 라이팅 퍼펙트 달성




성실과 끈기로 칭찬받았던 학생들 대입 결과도 좋아.
그러한 사항들이 성적이나 에세이 그리고 추천서 등에도 반영되기 때문이라 생각.





찰스샘과 SAT/ACT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은 성실함과 끈기(인내)입니다. 성실함이란 별다른 이유 없이 수업에 빠지지 않으며, 숙제를 due 이내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끈기(인내)란 공부하다 보면 미니 실전에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목표 점수와 마지막 일정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이런 학생들이 찰스샘의 칭찬을 받을 뿐을 아니라, 시험이나 대입 결과도 좋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학생들이 대입 결과가 좋은 이유는  노력과 성실이 학교 성적뿐이라, 지원 에세이, 추천서 등에서도 비추어지기 때문이며, 입학 사정관 선생님들도 이러한 사실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C 학생도 찰스샘과 마지막 시험일정까지 성실과 끈기로 완주하였으며, SAT 시험을 앞두고 결국 라이팅 퍼텍트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대입에서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







뉴저지 국제학생의 SAT 리딩 클리닉



SAT I 리딩 때문에 명문대 못 가면 아쉬운 케이스.
쉽지 않겠지만 12월 마지막 시험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
9-10학년 미국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재강조 사항 포함)





최근 수업을 시작한 뉴저지 국제학생을 보면서, 그동안 찰스샘이 강조하던 사항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언급하고자 합니다. 8학년 이후에 미국 유학을 시작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Math는 강한 반면, 리딩 부문이 약합니다. SAT 리딩이 원어민들에게도 어려운데, 더욱이 유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9-10학년부터 자신의 약점을 미리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합격을 꿈을 달성할 수 있음을 많은 사례를 통해 이미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 국제학생의 경우도 SAT I Math 800, SAT II 800/760, 여러 개의 AP 5점, 아이비리그 섬머 캠프 등 다른 부분에서는 합격의 요건을 갖추었지만 마지막 SAT I 리딩의 반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약 한 달의 남은 시간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찰스샘의 과거 티칭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12월 시험에서 급반전을 이루어 목표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많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찰스샘.








M 학생 ACT 시험 앞두고 영어 퍼펙트 달성



ACT 영어 부분에 관련된 모든 Rule 들 완벽히 숙지해야 퍼펙트 가능.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이번 10월 말 시험을 앞둔 M 학생이 수업시간 내 미니 실전에서 ACT 영어 부문 퍼펙트 달성했습니다. 실제 시험이 아니라 실전에서도 이렇게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닌데요, M 학생이 어떻게 퍼펙트를 맞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른 학생들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ACT 영어 부분에 나올 수 있는 모든 Rule 들은 완벽하게 암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전 연습을 통한 패턴 학습으로 오답이 되는 Answer choice 들은 우선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요령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수를 줄이기 위한 점검을 빠른 시간 내에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한두 번의 연습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겠지요. 다른 학생들에게 이러한 실전 퍼펙트 점수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며, 찰스샘과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실전에서 90% 이상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찰스샘.





애리조나 학생의 SAT 클리닉



미국 명문대 합격생의 동생 SAT 수업 시작.
형같이 기도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믿어.



올해 아래 링크와 같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의 동생이 SA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애리조나 시골에 살지만 환경은 중요하지 않으며,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이 아래 합격생의 경험을 통해 이미 증거 되었습니다. 찰스샘은 이와 같은 증거를 그동안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는 동생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든 대입 준비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메시지입니다. 따라서 여기 방문하는 학생들 모두 합격자 발표일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도전하기 바랍니다.
찰스샘. 








오클라호마 JROTC 학생의 ACT 리딩/영어 클리닉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들도 리딩 / 영어 부분은 꾸준히 학습해야 고득점 가능. 
ACT/SAT 리딩 준비 시작 때는 영어권 학생들이  유리하지만 결국 노력의 결과가 점수 결정.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들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리딩 / 라이팅 부문에 약점을 가진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에 비해 비영어권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이 오히려 고득점에 조기 도달하는 경우도 봅니다. 이는 결국 리딩/라이팅 부문도 따로 준비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SAT/ACT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어권 국가에서 오랜 기간 공부한 학생들도 방심하지 말고 미리 준비함으로써 목표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나가야겠습니다.  
찰스샘.